나의 이야기
통나무 의자....
^^지니
2012. 3. 13. 21:06
하나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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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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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산에서 간벌작업하는 분들께
나무를 얻어다가
통나무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기냥 뚝~~~
잘라서 깨끗이 씻어
현관앞에 놓아두었습니다.
한여름밤
조---기 앉아서
은하수를 감상하기에
딱~~~~
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