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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에서 수혈하고 왔어요*_*

^^지니 2012. 3. 27. 22:15

언니가 모처럼 나들이 한다고

동생이 더 신나고 좋아하였다.

언니가 좋아하는 호텔조식부페를 만끽하도록

예약까지 해 놓았는데

ㅎㅎㅎ

지니는 이제 너무 철이 들어버린것 같다.

기냥 모든거 취소하고 결혼식참석후

한밤중에 내려오기로 하였다.

정말 간만에 백화점에 가보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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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완전 내스타일!!!

일층 로비에 즐비한 화장품가게에서 나오는

흠~~~완전 진한 화장품 냄새!!!

기독교인들이 찬송가 부를때 찬양 받을때의 포즈처럼

양손을 벌리고 ,

오염된 백화점 공기를

아주기냥 흠~~~뻑 받았다.

수혈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전부터 가고 싶었던

아니 꼬오옥 한번 가 보고 싶었던

'딘 앤 델루카'라고 하는 매장에를 가 보았다.

울 다정이 한테 이뿐 머그잔 하나 사줄려구 하였는데

이녀석이 이모 사정 생각하느라

기어이 싫다고 하여...

아무것도 사주지 못하였다.

세사람이 백화점에가니

지니는 동생위하고 동생은 지니위하고,

그리고 다정이는 엄마,이모 졸졸 따라다니며

위하고...

서로 위하기만 하다가 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