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리 이야기

2012년 8월 10일 19:00경 산경 모습!!!

^^지니 2012. 8. 10. 22:43

 비가 오지 않아 저녁마다

오이며 방울 토마토, 상추에 물을 열심히 주고 있는

옆지기가 오늘은 비가와서

편하다고 좋아하는군요

저녁을 일찍먹고

비온뒤의 산경을 한바퀴 휘~~~

둘러 보았습니다.

해가 많이 짧아진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녁 8시가 되어도

훤~~~해서

저~~~아래 길 까지 내려가곤 하였는데

이제는 저녁 7시인데도

저~~아래 까지 산책하려면

쪼매 무서워서

집주변만 뱅뱅 돌아 보았습니다.

 

 

 

막 비가 그친뒤라

저 ~~~아래서 부터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하루중 해질녁을 젤 좋아하는지라

기냥 이시간에는

아무 생각업이 마냥 저~~ 먼곳을 쳐다 보고만 있어도

맘이 편안해 진답니다.

 

 

 

 

 

채송화가 피고, 지고를 반복하면서

오래동안 꽃을 보여줍니다.

 

 

 

 

 

동생이 좋아하는 달맞이꽃!!!

비가 오니 꽃을 꼬오옥 닫고 있네요

달맞이꽃대가 얼마나 억센지

예초기 작업할때 엄청많이

번거로운 꽃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집 주변에 엄청 많은 잡초인데

무슨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자세히보니 이뿌네요~~~

 

 

 

 

 

 

 

 

이꽃도 무슨 국화 종류인것도 같고

비를 맞아서

조그만 꽃잎에 비가 방울방울맺힌모습이

너무 예뿌죠?

 

 

 

 

 

간간이 아직도 꽃을 보여주고 있는 꽃잔디!

 

 

 

 

향이 엄청 진한 허브종류의 꽃인데

미니화분에 심어진 허브를 선물로 받았는데

시들시들 힘이없어보여

축대사이에 심어놓았더니

저렇게 크게 자라네요

저 근처만 가도 향이 엄청 진해요....

 

 

 

 

 

ㅎㅎㅎ

그리고 요즘 우리들의 반려식물(?)인

고추나무입니다.

보고 또 봐도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