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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리 '산경' 가을에.....

^^지니 2012. 9. 19. 21:17

우연히 신영옥씨가 나와서 가을밤 노래를 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신영옥씨가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부른다고 하면서

그 큰눈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부르는데

ㅠㅠㅠㅠ

저절로 지니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답니다.

가을이 되면 꼭 한번은 듣게 되는 노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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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울 산경의 꽃들을 휘~~휘~~다니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마 분명 빠트린 꽃들이 있어

저~~기 한쪽구석에서 삐져있을지도 모르겠군요

*_*

 

 

 

 

수돗가에 기둥으로 서 있는 자작나무에 기대어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쑥쑥 자라고 있는

해바라기~~~~

 

 

 

 

 

현관입구에 나란히 두그루의 해바라기가

ㅋㅋㅋ

어쩜 저리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른지....

혼자 저모습 보면서

엄청 웃었답니다*_*

 

 

 

 

 

 

 

이른봄에 씨앗을 얻어서 심기는 심었는데

관상용인지...

식용인지...

효소용인지...

열매이름이 ...

울 옆지기 이야기로는 "여자"라고 하네요 ㅎㅎㅎ

 

 

 

 

 

 

어버이날 대구에 살고 있는 조카가

카네이션대용으로 이뿌게 포장해서 선물한  

미니 화분속의 꽃인데

축대사이에 심어 놓았더니

너무너무 잘 자라고 있네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올겨울 추위를 잘 이겨내려나~~~~

 

 

 

 

 

 

달맞이 꽃이다?
아니다?

 

 

 

 

 

늦잠꾸러기 비비추 꽃입니다.

다른비비추는 벌써 낙엽이 졌는데

늦으막에 꽃을 보이네요....

 

 

 

 

 

 

작년에 장날 어떤 할머니한테서 이천원어치 사다가 심은 채송화!

완전 자취를 감추더니

어디선가 마구마구 살아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주 신기 신기하네요

 

 

 

 

 

축대를 말끔하게 정리해주는

꽃잔디...

벌써 꽃은 다 지는 계절인데

늦잠꾸러기 꽃이 몇개 피어있답니다...

 

 

 

 

 

 

이것도 후배가 선물로 준

아주 쬐끄만 미니 허브종류인데

우째저리 잘 커는지...

저 근처만 가도 허브냄새가

주변에 가득하답니다.

 

 

 

 

 

??

 

??

 

 

 

 

저두 한 삼사년쯤

이곳에 살면

이런 꽃이름 정도는

.

.

.

누워서 떡먹기로 알아맞힐수 있답니다*_*

 

 

 

 

 

물 봉선화~~~

 

 

 

 

언제나 봐도 미소를 띄게하는

호~~박~~꽃!!

 

 

 

 

 

??

 

 

 

 

??

 

 

 

 

 

 

 

유난히 사진발이 좋은

이뿐꽃??

 

 

 

 

 

 

무슨 처리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근데 색이 너무 이뿌죠~~~

 

 

 

 

 

울 이뿐 오미자!!!

색이며,

향이~~~~

완전 짱!!!!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항아리에 담아서

바람이 잘드는 서늘한 곳에 놓아 두었답니다.

이제 11월 18일쯤 개봉하여 걸르는 일만 남았답니다~~~~

 

 

 

 

 

가을밤(동요, 가곡) / 신영옥

 

 

  

 

 

가을밤 고요한밤 잠안오는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셉니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