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만들기 체험! 삶의 현장입니다*_*
곶감은 사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장날 시장에 나가면...
그리고 동네에 나가보면
집집마다 곶감을 깍아서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걸 볼수가 있답니다.
첨에는 '에이 우리하고는 상관없어~~'
하면서 지나쳤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보이지 않는 ...
무언의 따라하여야 할것 같은 상황이네요...
작년곶감도 냉동실 어딘가에 분명 있을텐데요
ㅎㅎㅎ
우리의 주특기 !!!
일단 필요한 도구를 구입한다!!
ㅎㅎㅎ
곶감을 널어서 말릴수 있는 클립을 지례철물점에서 구입을 하였답니다.
정말 머리들이 너무 좋으세요
저렇게 곶감을 끼울수있게 하여서
한고리에 10개의 깍은감을 걸어놓을수가 있답니다.
그러구 나서 아랫동네에서 감을 두박스 구입을 하였답니다.
저걸 다 어떻게 깍는대요~~~??!!
ㅋㅋㅋ
저는.... 깍는거는.... 손도 못대보았답니다.
울 옆지기 고추말리는거 끝나고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애나마냥 일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감깍기!!!
완전 딱이네요....
"감깍는거는 신경쓰지말고 너 할일해~~~"
그러네요 ㅎㅎㅎ
커피한잔타서 옆에서 잘깍나 못깍나....
구경하였답니다.
뭐 잘 깍지도 못하더구만요 ㅎㅎㅎ
클립에 거는거라도 하나 할수 있으려나 ... 했더니
걸지도 못하게 하네요
뭐 거는 방법이 있어서 괜히 지니가 했다가는
툭!!!떨어진대나 어쩐대나......
ㅎㅎㅎ
완전 신 났네요
지금 걸린게 20개인데 엄청 간단하고
보기도 좋고
정말 좋은 발명품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걸어놓은게 100개 정도 된다고합니다.
낼 100개을 더 깍는다고 하니...
울 블로그 가족분들 오시면
흠~~~ 1인당 3개정도는 충분히 먹을수 있겠는걸요??
얼마나 있어야 되는지...
그런거는 '다음'에게 물어봐야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