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고픈 맘~~~~

^^지니 2013. 1. 25. 21:27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 밖에

 

 

                     정 지용     호수

 

푸른 하늘이 호수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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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