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칸!!

오미자 지줏대 휘기작업 하였습니다.

^^지니 2013. 4. 7. 20:52

 오미자를 심으려면

하우스 파이프처럼 휘어지게 하여

돔 형으로 파이프를 구부려주는작업을

밴딩작업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그 작업을 하였답니다.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어제밤에 눈이 온 뒤라

바람이 아주 찬 바람이었습니다.

 

 

 

경운기 위에 있는 반원형 틀에 대고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휘어진답니다.

ㅎㅎㅎ

엄청 원시적인 방법이죠?

 

 

 

 

 

저 수동밴딩기는 오미자 작목반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건데...

순서가 오자면 한참걸리는데

동네 선배님들이 이뿌게 봐주셔서

일찍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다른분들은 놀고

울 옆지기만 힘들게 일하는 포스인데요~~~*_*

 

 

 

 

 

공장에서 아예휘어져 나오면

파이프 한개당 2,000원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진작에 그런 사실을 알았으면

아예 휘어진 파이프를 주문을 했을 텐데...

.

.

.

애먹고, 돈은 돈대로 들고...

모든것이 체험 삶의 현장 그 자체랍니다*_*

 

 

 

 

 

 

총 160개의 파이프를 작업했는데..

울 옆지기 지금 ㅋㅋㅋ

팔을 들지를 못하겠네,

다리를 들지를 못 하겠네,

고개가 무거워서 움직이지 못하겠네....

누워서 끙끙 앓고 있네요.

하여튼

뭐든,

안하는게 젤 돈버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