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리 이야기
춘래불사춘~~~^-^ 굳 모닝입니다~~~♥
^^지니
2014. 3. 21. 08:19
밤사이에 눈이 완전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엄마랑같이 버스타고 훠이훠이 김천가려 했는데~~~
ㅎㅎㅎ
버스가 들어올리 없겠죠~~^-^
기냥 지니애마와 함께 눈길을 조심조심다녀 와야할까 봐요~~
고개하나만 넘으면 눈 그림자도 없을테니까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간리 산경에서 지니가 문안인사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