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군과 호호양

간만에 블랑카 나타났어요*_*

^^지니 2014. 7. 2. 21:47

안녕하세요?? 블랑카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한국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드랴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 했어요~~

 

눈떠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며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어여~~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저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깨어 났어요...

 

뭡니까?? 이게

 

무서운 한국음식 나빠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