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 사람들은 전~~~부 도사들인감?~~~^^

^^지니 2014. 10. 20. 15:00

아침에 주차장에 세워진 나의 애마에 가니...ㅇ

아니 ~~~웬 쪽지가....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선생님의 차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허락없이 쪽지를 남겼습니다.

제가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파시고 싶으실때

전화주시면 당장 달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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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차바꾸고싶어하는걸 어째알고~~~

햐 ~~~진짜 도사들만 사는덴가?

거참희안하네~~~

글씨도 이뿌게도 썼네~~~

하고서 놀람과 신기함을 가득안고 쪽지를 들추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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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 헐~~~~

정교하게 인쇄된 중고차매매업자의 광고전단지입니다...~~~^^

참말로~~~

서울사림들~~~~

머리 조아유~~~~

난 또 누가내맘을 우째이리 알았을까 하면서~~~~

깜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