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갤럭시 s6엣지 플러스 드뎌 내손안에~~~

^^지니 2015. 12. 5. 21:23

 그동안 갤러시 노트 10.1을

폰과 겸용으로 사용하다보니..

거의 폰을 모시고 다니는 형편이었답니다.

뭐 밭에라도 나갈라고 하면

들고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폰 바꾸고 싶은맘에

시간만 나면 폰검색~~~

드디어 맘에 드는 폰을

아주 기냥 따아아악 발견했습니다.

 

 

 

Galaxy S6 edge +

번역을 하자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입니다.

거의 퍼팩트한 번역이죠?

수~~많은 나날을 검색한거는

전~~~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진열매장에 따아악 놓여있는거

보는 순간~~~

아~~내 폰~~~~싶었답니다.

 

 

 

 

 

케이블선도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

이어폰을 무지하게 많이 사용하는터라...

이어폰이 젤 반갑네요.

 

 

 

요고 하나 읽으면서

날밤 샐것 같습니다~~~^^

 

이건 또 뭣에 쓰는 물건인지~~~

ㅎㅎㅎ

아이고 재미있어라~~~

폰 새로 바꾸니까

넘 기분 좋아요~~

아마 당분간은...

엄청 바뿔거 같은예감입니다.

폰 공부해야 해서요

*_*

 

 

 

완전 내 스탈~~~

안 떨어트려야징~~~

하고 결심 또 결심 해봅니다.

 

 

 

 

살짝 터치를 하면

저 물결이~~~

물결이 살랑~~~~

기분 짱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