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칸

2021년 2월 13일 깊은밤~~~

^^지니 2021. 2. 20. 22:33

깊은 밤에 

강아지가 너무나 큰소리로 울어서

완전 잠순이인 지니가 깰정도로 울어서 나가보니

헐~~~

아가 두마리가 집밖으로 나와서 

다시들어가지도 못하고 엄청 울고 있었다.

울 옆지기는 보약 드시고 한잠 주무시느라

세상편키 한잠들었고

부랴부랴깨워서

아가들 들여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