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내린 후 아침^^

공기가 너무 맑고 시원합니다.

오래간만에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봄 아침

코로 흠뻑 맑은 공기 마셔봅니다

코로 마시는 공기는 뇌로 전달이 된다고 하여

더 더 깊이 흠뻑 마셔 보았씁니다.

잠자고 있는 나의  뇌 세포들에게 

봄 왔다고 알리는 맘 담뿍담아

깊게 깊게 공기 마셔보았습니다.

 

 

 

집 뒤 밭...

아직 봄 아닙니다.

낙엽송에 연녹색으로 새싹이 돋아나야

그제서야 봄 입니다

*_*

 

 

앵두나무 새싹~~~^^

 

 

 

목련 꽃 봉오리~~

아직 넘 추워서인지

두꺼운 껍질로 덮어져 있는 목련꽃봉리입니다.

시내쪽에는 벌써 꽃이 핀것도 있었는데

이곳 안간리는 아직 

아직입니다.

 

 

 

역시 믹스커피는 종이컵에 마셔야 제 맛이죠~~~

너므 맛있던걸요 커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