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야기
바보처럼 살았군요~~~~^^
^^지니
2016. 6. 7. 22:26
요즘 배우는 기타노래라고 합니다.
이런 노래는 사실 울옆지기 스탈 아니죠....
저는 예전에 이노래가 흘러나왔을때
아마 80년대쯤...
그때 이미 아! 이건 내노래다....싶었답니다
어찌나 구구절절 내맘이던지...
결혼이후 가끔들을때면 울 옆지기
뭐 그런 노래가 다 있노....
시끄럽기만하네...카더라구요
근데 요즘 이노래로 기타연습을 하는데,...
울옆지기가 아니고 같이배우는 연습생들과 기타선생님께서
이거 진짜 내이야기같다 카민서 연주를 한다고하네요
ㅋ
울 옆지기는...
안즉....
이이야기가 내이야기 같지 않은가 봅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