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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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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종결 ~~~^^ 2021년 12월 13일 14시 37분부터 금연을 시작하였습니다.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처음에는 니코틴 함량이 아주 많은 패치부터 시작하여 3주단위로 관찰하고 패치의 니코틴함량을 줄여가면서 금연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께서 격려와 응원을 하여주기도 하고 또 집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 짜증을 내어도 담배끊느라 고생하는데..... 신경질을 내도 아이구야 그 좋아하는 담배끊니라고 애먹는데... 하면서 옆에서 돌보느라... 지니가 완전 어마무시 생땀 흘렸답니다. 2022년 6월 13일 보건소 방문하여 혈압측정하고 담당자님과 상담하고 금연시작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상담서비스와 금연보조제지급은 종료가 되었습니다. 울 옆지기는 금연보조제 남겨서 보란듯이 담당자님 보여..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8. 1.
우리아이 이렇게 변했어요~~~^^ 우리아이 이렇게 변했어요~~~^^ 요즘 대세로 인기가 있는 오은영박사님께 상담받고 변하거 아니구요, 세월이 . . . . . 약 이었어요^^ 아직 완치는 아니어요 ㅎㅎㅎ ㅋㅋㅋ *** 뭐 소식적에~~~ 라떼는 말이야~~~ 땅에 발을 밟고 안댕겼지... 거의 날아서 댕겼지... 말이야~~~~~ 혼자서 양말을 햇살에 널면서... 뭐라고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 . . . . 하늘에 계신 아부지 엄마가 보시면 금지옥엽 내 아들이..... 시상에... 참말로.... 우짜노..... 감탄사 연발이실거 같네요. 공감수 0 댓글수 11 2022. 7. 17.
혼자서도 잘 해요~~~~^^ 혼자하기의 고수님입니다. 백두대간종주도 혼자!! 대청봉도 혼자!! 감자심기도 혼자!! 나무하기도 혼자!! 두둑비닐씌우기도 혼자!!! 집 바로아래 밭입니다. 여긴 오며가며 눈에 잘 띄는 곳이라 잡초관리를 해야하기에 땅을 고르다보니.. 땅고른김에 두둑만들자~~~하는 취지로 두둑만들기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돌고르고 잡초 뽑아내고 저리 두둑만드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려요 무슨 관리기인가 농기구로 하면 간단하다는데 농기구 구입은 의미가 없고, 이웃에 빌려서 하는것은 더더 의미가 없고... 그래서 혼자서 저리 손으로 손으로 하고 있네요. 근처 얼씬도 하지 못하고.. 잠순이는 들어가서 자라고 하면서 들어가라고 하는데 . . . 아무리 잠순이지만 밖에서 저카고 있는데 어찌 ... 잠이 ..... 오리요~~~ 두둑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7.
지게 수리 ~~~내손내수 지게수리 하였네요 내손으로 내가 수리하였다고 하여 내손내수~~~ 어깨끈이 끊어질듯 끊어질듯 늘 조마조마하였는데 오늘 드디어 뚝!!!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지게끈도 떨어졌으니 나무는 그만하는가 싶었더니 에휴~~~ 뭐 끈을 다시 맹글라단다고 하면서리 혼자서 뚝딱뚝딱~~~ 뭐 몇분안걸려서 뚝딱 고쳐놓았네요 나무하는거 옆에서 보는거 너무 맘 아파요 애처러바서 어깨 아플거 같아서, 허리 아플거 같아서, 무릅 아플거 같아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금연 99일째 오늘이 따아아악 99일째 되는 날입니다. 니코틴패치를 붙여가면서 니코틴 함량을 줄여가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3개월코스로 니코틴패치를 붙이는데 울 옆지기 2개월쯤 부터는 니코틴패치없이 기냥 쌩으로 금연을 하더라구요 애연가중에 완전 최애연가였었는데 저리 금연을 실행을 하니... 장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고 그렇네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니코틴 검사를 하였습니다. 한줄나오면 니코틴이 있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두줄나와서 니코틴이 없다는 증명이 되었습니다. 금연 길라잡이 앱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입니다. 금연 99일째라고 알려주고 금연저금통에는 하루에 한갑피운다고 생각하고 한갑에 대한금액을 계산해 주네요 396,000원!!!! 담배 안피우고 모은 돈이라고 합니다. 담배안피우느라 고생한 값으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1.
포크레인 괘도 이탈!!!!! 집아래에 있는 밭은.... 예전에는 오미자를 심었는데 가꾸고 돌보지 않으니 오미자가 될리 만무.... 오미자 심느라고 인건비들이고 오미자 걷어내느라고 인건비들이고.... 오미자 걷어내고 나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묵혀두니 완전 갈대밭 억새밭이 되었습니다. 큰맘먹고 밭정리하러 내려갔는데 밭이 워낙 정리가 안된밭이어서 울퉁불퉁하다가... 포크레인 괘도가 빠졌다고 하네요 난감하네~~~~ 거의 몇날며칠을 이리쳐다보고, 저리쳐다보고.... 혼자서 줄을 묶어서 해보기도 하고 . .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는 혼자서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유튜버검색해 보고 또 혼자서 이러고 저러고.... 결국에는 이웃에 살고 있는 친구가 와서 두사람이 같이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괘도를 아예 다 풀어서 뭐 다시 만드는듯한 모드입..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
금연 150시간을 보내며..... 2021년 12월 13일 14시 37일 부터 금연패취붙이기 시작하면서 금연이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50시간이 지나고 있다. 금단현상!!!! 무셔버!!!! 그래도 예전에 금연할때는 담배를 한보루 사놓고 거실에 따아악 놓고서 금연을 하였다. 그리고 신경도 어찌나 예민하였는지... . . . . 금연도 나이에 따라서 스타일이 조금 변하기도 하는것 같다 이번에는 담배가 집에 한가치도 없이 금연을 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눈뜨면서 부터 담배를 피우는 진심 애연가였는데 이젠 아침에 눈을 뜨면 금연센터에서 주는 사탕을 제일먼저 입에넣는 금연가가 되었다. 사탕 진짜 안먹는 사람인데... 사탕으로 금단현상을 달래고 있는중이다. 그렇게나 사랑하고 좋아했던 흡연이었는데.... 저리 단박에 금연을 하니 쌩땀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9.
금연 2일차 아침 눈 뜨면서부터 사탕을 찾아서 입에 넣는 모습이 너무나 생경스럽다. 식사후면 잠바를 걸쳐있고 부지런히 나가서 한개피피우던 습관으로 식사마치고 나서 주섬주섬옷을 챙겨입고 나가다가... 피식웃으면서 다시들어오는 모습..... 24시간이 지났네,, 25시간이 지났네,,,,,, 아폴로 11호 달착륙 카운트다운급 시간 측정을 하고 있다. 햇살이 너무나 따사로워 뜬금없이 꽃잔디가 활짝피었다 이따가 밤되면 어마무시추울텐데... 어...쩐...다.... 울 집의 제일 막내 복돌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사방팔방뛰어 다니는 천하무적일세 소고기국을 끓이기위하여 야외솥에 불을 피웠다. 하루종일을 불을 피워달라고 하여도 싫은내색 하지 않았는데,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하면서 담배한개피 태우는 행복함을 누리지 못하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4.
무서운 금연 ....스타트!!!! 금연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본인이 제일 많이 하였을것 같네요. 금연을 시작하고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본인이 제일 많이 하였을거 같네요. . . . . 이제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나봅니다. 몸이 더 이상 더 준하의 흡연을 기다려주지 않는 시점이 왔나봅니다. 늘 마음 속 저 깊은곳에서부터 금연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아침 일찍 김천에 나가서 김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 하였습니다. 3층 계단을 오를때 어찌나 긴장하던지 옆에 있던 저까지 덩달아 심장이 쿵광쿵쾅...아이고 떨려라... 친절하신 상담선생님과의 기나긴 상담.. 그리고 금연페치를 받았는데 혈압이 높으면 팻치사용을 할 수 없다고 하여 혈압을 측정하는데... 아이구야 160㎜Hg이 훨씬 넘어 쉬었다가 또 측정하고, 또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4.
건강검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 모르고.... 맨날 맨날 청년인줄~~~~ . . . 건강검진 받았네요. 그대여 이제 좀 하늘은 높고, 땅은 넓은지 아시려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0.
애완호두~~~^^ 산경에 터전을 마련하고 부터 이것저것 많은 유실수, 정원수등을 심었지만 그래도 이곳 안간리가 호두가 주산지인지라 100여그루 심은 호두나무가 잡초에 거의 사라지고 눈앞에 보이는 몇그루에서 나는 호두가 울 옆지기의 맘을 달래주는 효자종목이 되었습니다. 호두나무도 완전 무공해 정말 모기약조차도 안치고 기냥 저절로 자란 호두나무입니다. 호두가 어찌나 굵은지 . . . 혼자 따서..... 혼자 호두껍질 벗기고..... 혼자 씻고... ㅎㅎㅎ 호두씻을때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하면서리 소음차단용귀마개까지 꺼내어서 저리 착용하고 호두씻고 있습니다. 뭐 어찌나 뽀도독 뽀도독 씻었는지 호두껍질섬유질이 한올도 없이 아주 기냥 뽀얀 호두가 탄생되었습니다. 호두를 씻고 나면 원래는 건조기에 넣고 말려야 하지만 우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30.
이런 모습 첨 이야~~~^^ 울 옆지기는 성격상 싹~~치우고, 싹~~버리고, 싹~~~정리하고...뭐 그런거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심심산골에 살고 있으니 그러지를 못하고 그저 지니가 안버리는것 보고 투덜거리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 같기도 한다. 양말을 기워서 신는다는것은 언감생심 상상도 못할일인데....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어서 널다가보니 헐~~~ 울 옆지기양말이 기워져 있다.... 난 분명 저리한적이 없고... 울 옆지기에게 물어보니 양말이 발목도 늘어나지않고 두꺼워서 작업신발신을때 딱 좋은 양말인데 한군에 빵구가 난것을 도저히 버리긴 아깝고 하여 기워 보았다고 하네요 시상에나 세상에나.... 지니가 기웠다면 아마 빵구난곳을 실로 칭칭감아서 막았을텐데 울 옆지기는 뭐 속에 다른천을 덧대어서 기웠네요 시상에나 세상에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3.
진갑 1주년 기념 아침상~~~~^^ 환갑이 지났는지, 진갑이 지났는지.... 기억속에서 아 옛날이여~~~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시절입니다. 어제가 울 옆지기 진갑 1주년 기념일입니다. . . 뭐 혼날까봐 무서워서 꽃도 하나 못 샀네요... 케익사고 싶어서 제과점앞에서 몇번을 망설였지만 생일케익한조각도 안먹을거 생각하니 참말 사고 싶은맘도 저절로 사르르 사라지더라구요 기냥 미역국 아닌 소고기미역국으로 진갑 1주년밥상을 퉁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자니 지니주방은... 폭탄입니다. 미역국위에 소고기 덩어리 두개 보란듯이 올려놓았습니다. 계란말이에도 김 한장 넣고 돌돌말아놓았고, 멸치볶음도 꽈리고추넣어서 만든 고품격 멸치볶음, 명란젓갈에 참기름 듬뿍올려놓았고, 김치에 오구랑지에.. 구이김..... 요거이 쪼매....... 살짝...... 부족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4.
오리지날 셀카~~~^^ 2016년 11월 12일 백두대간 나홀로 구간종주 하던중 2G폰으로 찍은 셀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3.
내돈 내산~~~ 시청에서 여러가지 근로자들을 채용하고 있다는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더욱더 경제가 어려워지니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들의 경제를 도운다고 합니다. 울 옆지기 이리저리 카더라통신에 의하여 시청에서 3개월정도 계약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공무원이 되었다고 큰소리뻥뻥치고 신나게 다니더니 아직 한달도 되지않았는데 3개월치 월급으로 산악오토바이를 산다고 합니다.. 뭐 속도내는것도 아니라고 하고... 늘그막에 하고 싶다는데... 두말도 않고 "그러슈~~~ " 시내에 타고 나가지도 못하는 오토바이라고 하네요. 도로에서는 못타는 오토바이라고 합니다. 차암 듣도보도못한 오토바이입니다. 싣고 왔습니다. 싣느라 쌩고생 내리느라 더쌩고생... 사서하는 고생이니 뭐 구경만합니다. 가을이 깊어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26.
오늘이 가기전에 꼭 들어야 할것 같은 음악 1순위~~~ 애수(Waterloo Bridge, 1940) 미국 | 전쟁,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03 분 | 감독: 머빈 르로이(Mervyn LeRoy) 출연: Vivien Leigh (마이라 役), Robert Taylor (로이 役) 비비안 리의 애절한 눈빛은... 영원히 가슴에 남네요. 몇십년전에 본 영화인데 지금보면 느낌이.. 그때의 느낌이 날까요? 언제 한번 꼭 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2. 31.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19.
난 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1.
그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1.
올해 처음으로 마당에서 저녁식사 하였네요~~~^^ 엄마는 추워서 오리털조끼입으시고... 울 옆지기는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하나 좋은것 있으면, 하나 안 좋은것 서로 가부시끼 시키면서... 친구는 가족여행으로 미국 한바퀴 돈다고 하는거는 엄마 밥 잘 드시는걸로 퉁 치고..... 울옆지기 친구들 몇명이서 환갑기념으로 크루즈여행떠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6.
바보처럼 살았군요~~~~^^ 요즘 배우는 기타노래라고 합니다. 이런 노래는 사실 울옆지기 스탈 아니죠.... 저는 예전에 이노래가 흘러나왔을때 아마 80년대쯤... 그때 이미 아! 이건 내노래다....싶었답니다 어찌나 구구절절 내맘이던지... 결혼이후 가끔들을때면 울 옆지기 뭐 그런 노래가 다 있노.... 시끄럽..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7.
가랑잎 ~~~ 에보니스 가랑잎 - 에보니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먼훗날(둘다섯~~~들무새통기타라이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이연실 .... 찔레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9.
장윤정 초혼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25.
인생....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0.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_*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11.
초연 김연숙~~~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11.
슬픈인연 나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8.
바보처럼살았군요.... 김도향 ―······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 ―······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 ―······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 그렇..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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