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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완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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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2012. 1. 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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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기 시작할때는

....

가을이었군요~~~

기억이 한개도 안납니다.

하도 바쁘게만 지내서

그랬었나 싶어요*_*

 

 

 집터에 기초공사를 하고,

조립식 판넬로 건축자재를 선정하여

집짓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7평 건물에 방은 한개만 넣었구요,

방의 창문위치인것 같습니다.

온수배관을 하기전에 기포콘크리트를 하고나서

온수배관을하기위하여

준비한 거실의 모습입니다.

 

 

 

 

 

 

크지않은방에 온수배관파이프를

완전 빡빡하게 깔아놓았습니다.

춥다는소리에 완전 질린

옆지기의 맘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집짓는곳 근처도 안가본 옆지기이지만,

지붕마감재인 아스팔트싱글을 붙이고 있습니다.

엄청시리 꼼꼼하게 붙이고서

아주기냥 엄청시리 뿌듯해 합니다.

 

 

높은 천정위에 전기배관 선을 연결해 놓은 모습입니다.

 

 

 

 

옆지기혼자서....

혼자서 재단하고,

혼자서 접착제붙이고,

혼자서 지붕으로 옮기고,

혼자서 지붕에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스팔트싱글 붙이기작업 완전 탄력붙었습니다.

지붕뒷쪽을 먼저 붙이면서 워밍업 하고나서

지붕앞쪽을 붙였습니다.

 

거실유리창 들여온날입니다.

 

 

 

 

 

 

방의 외벽인데

150mm판넬에 스치로폴 덧대고,

합판으로 커버하고,

석고보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추울까봐서요~~~

 

 

 

 

화목보일러 한대, 기름보일러 한대

각각 들여놓았습니다.

겸용보다 훨~~~효율적이라는군요

 

 

 

오늘저녁에 밥먹으면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창밖으로 저무는 풍경과,

거실유리창을통하여 저녁밥을 먹는 모습이

ㅎㅎㅎ

사진으로보니 엄청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저 두사람

잔잔함가운데서의 신경전이 ㅋㅋㅋ

만만치가 않은것 같군요

.

.

.

집 짓는거 그거 엄청 복잡하고 힘들고 어렵던걸요.

옆지기는 집은 세번지어야 맘에 들게 짓는다고

다음에는 착오없이 짓겠다고

메모하고, 기록하고하던데...

지니는 집안짓고 기냥 살래유~~

그까이거 대충 ~~~

큰창만 있음 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