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줄도 몰랐네~~~ㅠㅠㅠ
2021.03.22 by ^^지니
시민체육대회....
2013.10.15 by ^^지니
10월 14일~~
마魔의 작심 3일~~~
2013.10.13 by ^^지니
2013년 10월 11일
2013.10.12 by ^^지니
줄넘기칸이 있는줄도 몰랐네... 아~~요즘 운동을 너무 안해서... 두시간은 꼭 걷기를 한다고 맘 먹었는데 이젠 혼자 산길걷기도 사실은 겁이 많이 난다 멧돼지가 슬렁슬렁다니니.. 핑계라고 하고 우선 부지런히 걷는거 꼭 실천하려고 한다 ㅎㅎㅎ 건기 칸을 만들어야 하나???
줄넘기칸~~~!!!! 2021. 3. 22. 21:04
오늘 시민체육대회한 날!! 부녀회장님이 발목을 다쳐서 못나가니.. 지니더러 400m계주 출전하라고 하신다... 속으로 슬쩍 욕심이 생기는걸~~ 3일 줄넘기도 했겠다~~ 아직도 맘은.... 고 3 인데... ㅎㅎㅎ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어지간해야지... 꾹 ~~참았다. 저녁늦게 집에와서 이것저것 집좀치..
줄넘기칸~~~!!!! 2013. 10. 15. 21:47
아무래도 줄넘기가 성능이 좋지않은 줄넘기라는 판단을 하게 한 날이다.. 나는 열심히 잘 넘는데, 왜 자꾸 걸리는거야~~? 이건 분명 줄넘기 탓이리라.. . . . 7개, 12개, 7개... ㅋㅋㅋ 이거야 원... 조각조각 퍼즐맞추듯이 머리속으로 덧셈하면서 겨우겨우 100개 끼워 맞추었다. 울 옆지기 줄넘..
줄넘기칸~~~!!!! 2013. 10. 15. 21:42
오늘이 드디어 3일째... 역시 魔의 3일이었다. 엄청 바뿌게 지내느라... 줄넘기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녁 설것이 하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후다닥 뒤곁으로 달려나가 준비운동 살짝 하고... 줄넘기를 하니.. 역시 오늘은 당최... 자꾸 걸려서... 7개뛰고 걸리고, 열개 뛰고 걸..
줄넘기칸~~~!!!! 2013. 10. 13. 22:14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MBT신발신고, 살짝 뛰면서 버스타러 가고~~, 그리고 저녁차로 들어와서 집으로 들어오면서 걷기운동!. . . . . . .간단한 준비운동후 줄넘기 150번 하고 난 후 무릅운동 한~~참 하였음. . . . 아쉬운점~~~ 속 션~~~함을 느끼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마신것!!ㅠㅠㅠ
줄넘기칸~~~!!!! 2013. 10. 12.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