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 근처에
아주통큰 유리창으로 인테리어가된
페스트푸드점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지니가 워낙 이런것을 좋아하여
ㅎㅎㅎ
집밥먹고싶어하는 울다정이가
지니때문에 집밥을 먹지 못하고
오늘도 또 햄버그로 끼니를 때우게 되었네요*_*
페스트푸드점 안에 인테리어된 유리벽에 그려진 그림이
일요일의 분위기에
아주기냥 따아아악 맞습니다.
햄버그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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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 의견일치가 된
후라이드치킨도 먹고
ㅎㅎㅎ
역시 우리는 육류파 인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휴일 이른아침 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