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후딱 먹고
부랴부랴 투표소로 고고!!!!
지난 도,시의원 선거때는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느라 10시쯤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마을에 버스가 한대 운행이 된다고 합니다.
마을 구석구석으로 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투표장까지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엄청 다행스러운 일이죠~~~
이른시간이라 기다리는거 없이
쏜살같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투표였습니다.
울 옆지기 맘에 쏙 드는 스타일이죠~~~*_*
기다림없이 착착 진행되는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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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나서 우리 둘이 투표함에 동시에 투표용지 넣을려구 했는데
ㅋㅋㅋ
그사진 인증샷으로 올리려구 했는데
ㅠㅠㅠ
아무도 찍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기냥 울 옆지기사진만
한장 올립니다.
부항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부항면 제 1투표소
1071번 박준하 투표하였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