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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가을비 내리는 ..... 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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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2013. 9. 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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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입니다...

일요일이면...

어딘가로 놀러 나가야만 할것 같은....

온천이라도 다녀와야 할것 같은....

하다못해 동네 목욕탕이라도 댕겨와야 할것 같은...

그런 느낌~~~

 

.

.

.

그런 느낌으로

저~~먼데 길을 내려다 봅니다.

ㅎㅎㅎ

맘은 벌써

목욕바구니 옆에 들고서

목욕탕문을 들어서고 있네요.

 

 

 

경운기가 분위기 다 망쳐놓네요.

저~~기 한쪽으로 옮겨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집옆산입니다.

지금쯤은 조금은 나뭇잎색이

변화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아직도 저렇게 푸르기만하니...

올해 단풍은 ...

더 예쁠지... 아님 덜 예쁠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맨날 거실에서 사진을 찍는데

오늘은 방 창문에서 저~~먼데산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경운기가...

오미자 파이프가...

 

 

 

 

 

사진찍는 동안에도

밝았다가,

흐렸다가,

안개가 몰려왔다가,

사라졌다가...

오늘아침의 날씨도

울 초롱이 만큼 바뿌게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금새 또 밝아진 산경입니다.

 

 

 

 

 

 

지니가 즐겨 앉는 의자입니다.

거의 나란히 따아악 같이 붙어져있는데

오늘은 어째 뚜우욱 떨어져 있네요~~

ㅎㅎㅎ

어떤날은 나란히 따악 붙어져 있기도 하지만

어떤날은

붙어져 있어도 서로 등을맞대고 있는날도 있고

어떤날은 뚜우욱 떨어져서도

서로 보는 방향까지도 반대로

놓여져 있을때도 있고...

산경의 점쟁이 의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