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이면 새소리가 째째ㅉ잭 지저귀는 소리.....
구름소리,바람소리, 뒷산 에서 들려오는 솔 바람소리.....
기냥 저절로 입가 미소짓게 만드는 자연입니다.
근데...
오늘의 안간리 미스테리
넘버원은...
참말 희안하게,
따아악 아침상 치웠는데...
설겆이는 어째저키 많은지.....
지니는 기냥 밥그릇 한개만 사용했는데...
반찬은 따아악 김 하나,
국은 김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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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겆이는 뭐 12첩반상급으로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또하나 미스테리..
산경입구 개울가에 도로에 가드레일설치를 하는데....
세상에나 시상에나...
하다가 마는듯한느낌...
산경입구까지 설치하지않고 기냠 저~~~~아래편에 쪼매만하고 마네요
ㅎㅎㅎ
우는 아이에게 젖 물린다 카디마는....
ㅋㅋㅋ
이렇다 저렇다 입도뻥긋 하지 않으니...
가드레일을 왜설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설치한 안간리의 가드레일
~~~~^^
오늘의 안간리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