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이 끝이 없네요~~~~
2012.08.30 by ^^지니
2~3년쯤전에 귀농하면 필요하다고하여 퇴비200푸대 사두고서는 기냥 내팽개쳐 놓으니 햇볕에 삭아서 찢어지고하여 처마밑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한포대에 20kg이라는데 정말 너무 무거웠습니다. 에궁~~~ 저 굵은철사는 또 얼매나 무거운지 저는 아예 들지도 못했답니다. 비가 새어들어간 ..
귀촌일기 2012. 8. 30.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