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건강체조및 웃음치료~~~강의들었습니다*_*
2014.03.05 by ^^지니
지니가 이곳 안간리에 완전 정착한지가 2011년 11월 1일이니.. 2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곳에 완전 정착하기전엔.. 뭐 그리 산골이라 불편한것이 있을까~~~싶었답니다. 김천도 바로 옆에 있고.. 차가 있으니 오밤중에라도 휘리릭 가면될거고.. 이리생각하고 저리생각해도 불편할것이 없..
안간리 이야기 2014. 3. 5.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