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2012.08.17 by ^^지니
제가 좋아하는 다포 중의 하나입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읽을때마다 마음 한쪽이 두근두근해 지는 문장입니다. 가슴 두근거림이 느껴지시나요~~~*_* 제가 만든 감잎차를 쬐끄만 다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이 다포에는 두잔은 어울리지가 않아요. 딱 ---한 잔의 차가 어울린 답..
나의 이야기 2012. 8. 17.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