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도 버섯을 만나보았답니다~~~*_*
2012.09.22 by ^^지니
지난 2011년 11월 1일 이곳 안간리에 누가 부르지 않았지만 부른듯이 내려왔답니다. 그렇게나 별르고 벼르든 귀농을 하면 맨날맨날 고구마나 구워먹고 무 전이나 부쳐서 양념장찍어먹고... 좋아하는 늦잠 싫컷자고....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곳이라 신경쓸일도, 귀찮을일도 없을거라고 .... 지..
귀촌일기 2012. 9. 2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