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마을에는 오이풍년이랍니다
2012.07.10 by ^^지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김천시 부항면 안간리 입니다. 세대수도 많지 않고, 많지않은 세대수도 그나마 거의 할머니 혼자서 지내시는 세대가 많아서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랍니다. 그런데 아랫동네(아래안간) 형제분이 두분이서 귀농을 하셨습니다. 형님은 서울에서 건축일을 하셨고, 동생..
나의 이야기 2012. 7. 1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