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베짱이들의 참 배짱!!!
2012.06.02 by ^^지니
어제는 주변의 길에 어쩔수없이(?) 예초기로 길을 다듬었습니다. 동네 할머니께서 오셔서 뱀나온다고 풀깍으라고 말씀하셔서 예초기를 한~~참을 하였답니다. 그러구 나니 예초기가 고장이나서 인근마을에 있는 경운기쎈터에 예초기를 수리하러 다녀온다고 옆지기가 잠시 외출을 하였답..
안간리 이야기 2012. 6. 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