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초등학교 안간분교......
2012.08.16 by ^^지니
십여년전 우리는 한때 폐교를 찾아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깊은 산골오지의 폐교을 리모델링하여 교실한칸은 내꺼! 또 교실 한칸은 옆지기꺼! 교무실은 주방! 교장실은 찜질방! 이렇게 만들어서 살고 싶어서 아주 깊은산골의 폐교들만 찾아다녔었는데 거의가 임대 형태인지라 볼펜 ..
안간리 이야기 2012. 8. 16.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