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2012.11.08 by ^^지니
지니 휴대폰 컬러링 음악이랍니다... 울 엄마가 성격이 엄청 급하셔서 기다리는걸 잘 못하시는데... 그래도 지니한테 전화해서 지니가 늦게 전화를 받아도 짜증을 안 내신답니다. 지니가 늦게 전화를 받으면 "에이~~노래 부르고 있는데 벌써 받나~~~ " 이러신답니다. 암만 들어도 싫증이 나..
주나이야기 2012. 11. 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