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오미자액 꺼내보았습니다~~~~
2013.03.19 by ^^지니
이뿐 오미자 구경하세요~~~*_*
2012.09.16 by ^^지니
오미자가 이뿌게 익어가고 있습니다*_*
2012.08.10 by ^^지니
오미자 열매가 달렸습니다*_*
2012.06.02 by ^^지니
지난가을 울 마당에 달린 거의 야생화된 오미자를 조금 수확하여 설탕에 버무려 놓았답니다. 장독에 담아 두어 대부분 3개월이면 건지는데 이곳은 다른지역보다 훨 더 많이 추운곳이라 액이 많이 우러나자면 다른지방보다는 좀 더 오래 두어야 한답니다. 올해 첨으로 창호지로 봉해둔 속..
안간리 이야기 2013. 3. 19. 22:08
울 고추들 다 ~~ 수확하고 나면 무슨재미로 사나..... 쬐끔 걱정을 하였는데 ㅎㅎㅎ 울 오미자가 있었는 사실을 요즘 고추말리기 하느라 아주기냥 깜빡 하였네요..... 어느사이에 오미자가 저렇게 이뿌게 잘 여물었습니다. 오미자를 보면 항상 돌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돌보지도 않았는데 ..
안간리 이야기 2012. 9. 16. 19:43
오늘은 비가 오다 말다만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요업무인 태양초 말리기 작업은 일시 중단이 되었습니다. 잠시 잠깐 한가하네요~~~ 커피도 한잔 마시고 점심엔 애호박 넣어서 국수도 끓여먹고 .... 오래간만에 오미자 한테 가 보았습니다. 지금 익어가고 있는 과정이랍니다. 엄청 이뿌죠~~~ ..
안간리 이야기 2012. 8. 10. 21:33
울 오미자들이 옆지기의 자연주의 정책에 어중간하게 발이 담겨서 빼지도 못하고 비료니,제초제니,... 덤불을 정리하지도 않고... . . . 가끔씩 손으로 오미자바로옆에있는 급한잡초들만 제거를 하고 있으니 . . . 지금쯤 이웃오미자들은 오동통하니 맛난 비료먹으면서 잘 영글고 있을텐데 ..
귀촌일기 2012. 6. 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