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항아리가 이렇게 변신을 하였답니다~~*_*
2013.09.02 by ^^지니
소금을 담아 놓았던 단지 입니다. 지니가 구입한 단지는 아니고, 아마 친정엄마가 쓰시던거였던지, 시어머니가 쓰시던거였던지.... 촌에살면 필요하다고 옮겨가며 보관하였던것인데, 창고 구석에 있어서 올 김장철에나 꺼내볼까 하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바람좀 쐬어 놓으려구 꺼내..
안간리 이야기 2013. 9. 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