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자루 팽개치고.....*_*
2012.05.25 by ^^지니
온~~~동네 방네... 모두들 바빠서 새벽다섯시에 일어나서도 모자라 밥을 싸 가지고 밭에 들 나가신다고 합니다. 울 옆지기..... 호미자루 팽개치고 이 뙤약볕에, 아주 땀을 뻘뻘 흘립니다. 포크레인으로 돌을 가지고 장난감 다루듯이 이리저리 놓고 있네요 이런거 만들때가 젤 재미있다고 ..
안간리 이야기 2012. 5. 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