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텐트를 꺼내 놓았습니다.
2012.07.26 by ^^지니
텐트에서 밥을 지새어 보는거....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한여름의 로망이죠~~~ 여긴 지대가 높아서 폭염이라고 말들 하지만 이곳은 그정도는 아니구요 저녁이되면 선선하답니다. 아니 살짝 춥기도 하구요~~~ 오늘 밤엔 텐트에서 지내볼 요량으로 텐트를 꺼내어 놓았습니다. 옆지기는 따아..
안간리 이야기 2012. 7.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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