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2012.10.21 by ^^지니
언제나, 늘~~~ 겨울을 제일 좋아하였는데.... 이곳 산골에서 생활하니 가을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10월도 참 기분이 좋은 계절입니다. 달력의 그림이 맘에 들어 고이고이 보관하였던 그림입니다. 그림 아래에는 '티벳, 니알람 인근 마을에서 만난 주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티벳.......!!! 매..
나의 이야기 2012. 10. 2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