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를 잘 다듬어
가는 줄기는 설탕에 머무려놓아
효소를 만들었구요~~~
굵은것은
살짝 말려서
오늘 은 겨우살이차로 마셔보려구요*_*
귀농하기전에
생각만으로 귀농을 했을때는
맨날 바깥솥에
불 활활 피워서 뭐든 푸우욱 끓여
먹을려구 맘 먹었는데
막상 귀농을 하고 보니
바깥솥에서 뭘 끓여 먹기란..
.....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니더라구요
기냥 간편하게 전기기구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한시간 삼십분정도 푸욱 끓이니
약간 노르스름한 찻물이 우러나고 있습니다
살짝먹어보니 쬐끔 달달 하네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아주이른 봄이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따뜻한 차
끓여서 수분 많이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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