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나서는
울 옆지기
심심한데 머리나 깍을까...
하더라구요....
가정용이발기구(귀농하면 사용한다고 미리 사놓았음 ㅎㅎㅎ)
꺼내어 짧은 스포츠로 이발해 놓았더니
...
잠깐 방에 들어갔다 나오니....
헐~~~
완전 삭발을 하고 있네요.
왜???
시원하잖아~~~
삭발 기념사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게 뭔일인지...
이제 고기집에는 다 갔네~~
요즘 분위기도 안좋은데
저러구 고기집 갔다가는
몰래카메라 찍혀서 9시뉴스에 나올가능성이 엄청 많거든요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합니다.
아주기냥
개~~~운하다고 하네요.
전생에 스님이었었나????
아주 고지식한 스님????
지례고추장 불고기는
이제 다 먹었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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