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휴대폰 컬러링 음악이랍니다...
울 엄마가 성격이 엄청 급하셔서 기다리는걸 잘 못하시는데...
그래도 지니한테 전화해서 지니가 늦게 전화를 받아도
짜증을 안 내신답니다.
지니가 늦게 전화를 받으면
"에이~~노래 부르고 있는데 벌써 받나~~~ " 이러신답니다.
암만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노래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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