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한 마리의 개가 병원직원들의 안내로 중환자실에 들어섰다.
이 개의 이름은 러스티.
동물의 출입이 금지되는 병원에 러스티가 들어온 것은
바로 주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이 환자는 이제 겨우 21세의 환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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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dying.......
생의 최종목적지가 아닐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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