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산경은....
고요합니다.
적적요요라고나 할까요~~~
2016년 2월 8일 아침 여덟시에서 아홉시사이에
무려 6마리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빠가 누구인지는....아무도 몰라요
사실은 울 들이가 엄마가 될거라는 사실도
불과 2주정도뿐이 안되었답니다.
기냥 마냥 온산을 헤집고 다녀서
뭐 이것저것 많이 집어먹어서 배가 두둑한정도?
눈도 안뜬 애기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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