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에서는 양념을 뭐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 요리법을 주로 합니다.
뭐 이것저것 좋다는거 많이 안 넣고
기냥 담백하게~~~
그런데 파는많이 필요하네요
식구들이 파를 좋아하기도 하고
된장찌개에도 파는 있어야 하고...
라면 끓이는데도 파가 들어가야 맛있고
그래서 파는 매년 많이 심는 품목중의 하나랍니다.
울 옆지기 파를 한단 사가지고 와서
나뭇가지를 자르고 다듬고 하더니
파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웃니라꼬.... 지니는 웃니라꼬 말도 잘 못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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