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심은 뽕나무도 엄청 시리 많은데
알고보니 이곳 안간리가 예전부터 엄청 뽕나무가 많은곳으로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합니다.
보기에 야리야리하고 보들보들한 뽕잎순만 채취하여
뽕잎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이 되지않았지만
참말 엄청 보들야들한 햇순이랍니다.
뽕잎갈비 추려내고 있습니다.
뭐 저 줄기가 있으면 먹는도중에 뭐 씹히지를 않는다든가?
뭐 시큰거린다고 하든가?
하여튼 뭐 이상시르븐 논리로 저 줄기를 골라내야 한답니다.
상추먹을때 줄기를 저리 갈비추려내듯이 저리 골라내기도 하네요
하여간 엄청 웃겨요 울 옆지기~~~~^^
양념장물맛이죠 ~~~^^
올봄에 심어놓은 파 3뿌리,
장물,
고추가루,
형권네 아주머니께서 주신 들기름~~~
냄비에 들기름 깔고
뽕잎 한방티 다 넣어서 밥 쪼금 넣고
밥을 지었어요.
맛있어 보이죠?
사실 맛있었어요
울 옆지기는 좋은지 싫은지...
좋다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면
지니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
허벅지 찝어가면서
맛있다는 소리 안하던걸요
~~~~^_^
성의가 부족한듯하여
계란후라이 추가하여
성의 표시를 한
뽕잎밥 성찬이었습니다.
아~~~
놔~~~
지니넌 도대체 못하는게 모야????
ㅎㅎㅎ
ㅋㅋㅋ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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