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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밥~~~^^

귀촌일기

by ^^지니 2020. 6. 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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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은 뽕나무도 엄청 시리 많은데

알고보니 이곳  안간리가 예전부터 엄청 뽕나무가 많은곳으로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합니다.

보기에 야리야리하고 보들보들한 뽕잎순만 채취하여

뽕잎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이 되지않았지만

참말 엄청 보들야들한 햇순이랍니다.

 

 

 

뽕잎갈비 추려내고 있습니다.

뭐 저 줄기가 있으면 먹는도중에 뭐 씹히지를 않는다든가?

뭐 시큰거린다고 하든가?

하여튼 뭐 이상시르븐 논리로 저 줄기를 골라내야 한답니다.

상추먹을때 줄기를 저리 갈비추려내듯이 저리 골라내기도 하네요

하여간 엄청 웃겨요 울 옆지기~~~~^^

 

 

 

 

 

양념장물맛이죠 ~~~^^

올봄에 심어놓은 파 3뿌리,

장물,

고추가루,

형권네 아주머니께서 주신 들기름~~~

 

 

 

 

 

 

 

냄비에 들기름 깔고

뽕잎 한방티 다 넣어서 밥 쪼금 넣고

밥을 지었어요.

 

 

맛있어 보이죠?

사실 맛있었어요

울 옆지기는 좋은지 싫은지...

좋다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면

지니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

허벅지 찝어가면서

맛있다는 소리 안하던걸요

~~~~^_^

 

 

 

성의가 부족한듯하여

계란후라이 추가하여

성의 표시를 한

뽕잎밥 성찬이었습니다.

아~~~

놔~~~

지니넌 도대체 못하는게 모야????

ㅎㅎㅎ

ㅋㅋㅋ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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