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발랑 뒤집어져
재롱떨면서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하더니
몸이 무거우니
발라당 뒤집어지는것도 않고
뭐 그닥 이것저것 잘 먹지도 않는다
마침 집에 곰국이 있어 주었더니
입에도 대지않고..
그저 우유만 먹으려고 하네
그것참...
입짧은거이....
혹시 몸이 무거워 힘들까 싶어
애처러운 맘이 드는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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