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갑자기
어쩌고 하다가 시작하게된 제인하우스가
무사히 아무런 사소한 어려움없이
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데크를 놓는 작업만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큰일이
아무런 잡음없이 잘 마치게 된것
우주운기에 감사한마음입니다.
더더욱 더 겸손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동생과 사이좋게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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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씨~~~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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