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만들어 보았습니다.*_*
2012.07.31 by ^^지니
아앙~~~~ 힘들어~~~!!
2012.06.12 by ^^지니
아마 야채로만 식단을 마련한것이 보름이 조금 넘었지 싶네요... 멸치국물조차 거부를 하고 완전 채식으로 반찬을 만들려니.... 완전 어렵네요~~~*_* 어제 장날을 맞이하여 마트에 가서 도토리가루를 사서 묵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울집에 있는 신선한 야채를 듬뿍넣어서 도토리묵 무침..
안간리 이야기 2012. 7. 31. 22:59
요즘 지니는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글로 문서작성을 하기도 하지만 끙끙대면서 한글로 서식을 만들고 있을때 옆에서 엑셀을 이용하여 휘리리릭 서식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버리는것을 보고서는 엑셀의 위대함(?)에 완전 반해 버렸습니다. 이번에 시청에서 정보화교육이 있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12. 6. 1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