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금고가 활짝 열렸습니다~~~~^^
2015.08.07 by ^^지니
엄마는 산경에 오셔서 하루, 이틀밤만 지나고 나면 엄마집에 가시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그러다가 사흘밤이 지나면 꼭 김천가야하는 이유가 생긴답니다. ㅎㅎ 밤새도록 이유를 찾았으니까요 이번에는 우유값낼때가 되었다고 하시다가... 보청기가 잘 안 들린다고 하시다가... 머리..
엄마 이야기 2015. 8. 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