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나무 다래끼~~~~
2013.12.24 by ^^지니
영배네 아주머니께서 어제가 생신이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칠순잔치 하신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아들네집에 가셔서 생일상 받으시고 곧바로 오셨다고 하십니다. 맞벌이하고 있는 아들네집에 머물고 있으면 불편하다고 하시면서 내집이좋다고 하시면서 금방오..
안간리 이야기 2013. 12. 2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