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리 마을 동회가 있었습니다~~~*_*
2012.12.30 by ^^지니
외딴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2012.10.21 by ^^지니
매년 연말에는 안간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동회가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얼떨결에 참석을 하고 올해 두번째인데... 이제겨우 마을 사람으로 어느정도 ' 인정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침에 울 옆지기 눈치우고 마을회관에 10시까지 모이라고 하니 우리는 아침 09:30분에 도착을 하였답니다. ..
안간리 이야기 2012. 12. 30. 21:22
언제나, 늘~~~ 겨울을 제일 좋아하였는데.... 이곳 산골에서 생활하니 가을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10월도 참 기분이 좋은 계절입니다. 달력의 그림이 맘에 들어 고이고이 보관하였던 그림입니다. 그림 아래에는 '티벳, 니알람 인근 마을에서 만난 주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티벳.......!!! 매..
나의 이야기 2012. 10. 2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