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5일 저녁 상!!!
2012.06.25 by ^^지니
지난 겨울에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가지 반찬만 먹었었답니다. 근데 요즘은 마당에 심은 야채들을 먹을수 있어서 반찬이 아주 많이 다양해 졌답니다. 오늘저녁은 보리밥취사버튼을 눌러놓고 마당한바퀴돌면서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상추 뜯고.... 호박잎 10장 뜯고.... 뽕잎연하것 뜯어서 ..
귀촌일기 2012. 6. 2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