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기 펴낸 번역가 '이명'
2012.08.17 by ^^지니
입력 : 2012.08.16 03:09 | 수정 : 2012.08.16 13:52 암 투병기 낸 번역가 이명 죽을 만큼 아팠다, 서운했다… 병과 싸워 이기는 방법 대신 투병 과정에 느낀 감정 담아 지난 14일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만난 이명씨. 항암치료 중의 고통을 말할 땐 순간 울음을 삼켰다. /김지호 객원기자 yaho@chosun.com 씩..
카테고리 없음 2012. 8. 1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