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저녁연기의 허와실!!!!
2012.03.02 by ^^지니
어스럼 해가질녁에 저~~~멀리 산아래 외딴집에서 나는 굴뚝의 연기는 언제나 포근해보이고, 따뜻해보이고 정겹고 그랬었죠~~~ 지금도 어딘가를 지나다보면 그런느낌은 여전히 든답니다. 근데 막상 그 산아래 외딴집의 중심에 살아보니 저녁무렵의 굴뚝연기가 나기 위해서 한 남자가 너무..
나의 이야기 2012. 3. 2. 21:51